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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의회, 1인당 20만원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확정


민생안정지원금 포함한 제1회 추경예산안 제276회 임시회 본회의 통과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 ‘남원시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을 위한 추경예산안이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 시민 1인당 20만원 지급이 최종 확정됐다.

남원시의회(의장 김영태)는 15일 열린 제27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김영태 의장이 제1회 추경예산안 가결을 선언하고 있다. [사진=남원시의회 ]

이로써 남원시 전 시민은 설 명절 전에 1인당 2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김영태 의장은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이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께 작게나마 숨통을 틔워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지급되는 만큼,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도 따뜻한 온기가 퍼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 한 분 한 분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받으실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준비에 만전을 기해 주시고, 지급 과정에 혼선이 없도록 꼼꼼히 살펴 달라”고 당부했다.

남원시의회는 지난 6일, 최근 내수경기 침체로 관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중심으로 체감경기가 급격히 악화되는 상황에 대해 심각하게 인식하고, 남원시의회 의장실에서 시의회 의장단과 남원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회의를 열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을 합의한 바 있다.

이후, 시의회는 설 전에 지원금 지급이 순조롭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사일정을 조정하고 조례 제정과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속도를 내는 등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절차를 빈틈없이 추진해왔다.

남원시의회는 앞으로도 민생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실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할 방침이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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