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가정간편식(HMR) 자체 브랜드(PB) 차려낸 시리즈가 출시 9개월 만에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컬리는 자사 간편식 PB 차려낸 시리즈가 100만개 넘게 판매됐다고 밝혔다. [사진=컬리]](https://image.inews24.com/v1/a08cb75ce40f31.jpg)
컬리가 지난해 4월 선보인 차려낸은 국산 원재료를 적극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으로 한우 사골 미역국에는 국내산 한우 사태와 사골, 완도산 미역이 들어갔다. 비법 간장 양념 메추리알 장조림의 메추리알과 마늘, 양파도 국산 재료를 사용했다. 김치볶음밥도 국산 쌀과 김치, 건고추, 양파를 넣는다.
최고 인기 상품은 햄 가득 송탄식 부대찌개다. 국산 닭고기로 만든 소시지와 국산 대파를 사용했고, 치즈와 사리면도 포함해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다. 차려낸 햄 가득 송탄식 부대찌개는 론칭 초반부터 지난달까지 35만여개가 판매됐다.
출시 당시 3개 제품군으로 시작한 차려낸 브랜드는 현재 24개 제품으로 확대됐다. 컬리는 올해 1인 가구용 도시락과 샐러드, 샌드위치 등을 추가해 총 70여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보우 컬리 HMR 그룹장은 "차려낸은 기본에 충실한 맛과 합리적인 가격이 특징"이라며 "올해는 더욱 다양한 상품 라인업으로 일상 속 식탁의 즐거움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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