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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전대, RISE UIC X Seed-up 경진대회서 '최우수상'


컴퓨터정보과 WITLAB 팀, AIoT 초기 욕창 예측 프로젝트로 수상 영예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주비전대학교(총장 우병훈) RISE사업단은 컴퓨터정보과 WITLAB 팀이 지난 13일, 한국전문대학산학협력처·단장협의회가 주최한 ‘2025 RISE UIC X Seed-up 경진대회’에서 최우상과 국회의원상을 수상했다.

‘RISE UIC X Seed-up’ 프로그램은 사회문제 해결과 디지털 혁신을 주제로, AI·클라우드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창업형 솔루션 구체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경진대회 수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전주비전대학교 ]

이번 프로그램에는 전국 15개 전문대학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지난 12월 4일부터 5일까지 부산 노스하버호텔에서 팀별 과제 개발이 이루어졌다. 이후 성과 발표와 시상식은 13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WITLAB 팀의 ‘AIoT 초기 욕창 예측 프로젝트’를 통해 주목을 받았다.

해당 프로젝트는 환자가 장시간 동일한 자세를 유지할 경우 발생하는 욕창을 예방하기 위해, 온도·압력·센서와 열화상 센서를 활용해 신체 접촉 부위의 변화를 감지하고, 이를 AIoT 기술로 분석해 위험 징후를 조기에 예측하는 솔루션이다.

심사위원단은 “의료·돌봄 현장에서 실제 활용 가능성이 높고, 사회적 문제 해결이라는 대회 취지에 부합하는 기술적 완성도를 보여줬다”며 높은 평가를 내렸다.

전주비전대학교 RISE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실무 중심 교육과 디지털 기술 기반 문제 해결 역량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사회 수요에 기반한 혁신 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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