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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보균 전 차관 "익산 중심의 100만 메가시티로 도약"


기자회견 갖고 6.3 지방선거 익산시장 출마 공식 선언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심보균 전 행정안전부 차관이 15일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전북 익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심 전 차관은 이날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익산의 대도약과 익산 경제의 체질을 바꾸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심보균 전 행안부 차관이 익산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심보균 ]

심 전 차관은 또 "익산의 잠재력을 폭발시키고, 인근 도시와의 연대를 통해 거대한 경제권을 설계할 ‘지방자치 전문가’ 이자 ‘스케일이 다른 리더’가 절실하다"며 ‘지역발전 전문가’ 인 심보균이 익산의 체질을 완전히 바꿀 ‘ABC 전략’으로 익산의 대전환을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익산·군산·김제 등 강력한 연대를 통해 10년 후 인구 100만 명 규모의 ‘전북 메가시티’ 시대도 공약으로 내놨다.

새만금 신항(항만), 새만금 신공항(공항), 그리고 익산역(철도)을 하나로 잇는 ‘트라이포트(Tri-Port)’ 입지 조건을 극대화하겠고 약속했다.

그는 또 "익산역은 이제 전북의 익산역이 아니라 대한민국 호남의 철도 허브, 세계적인 복합환승센터 및 컨벤션 센터로 발돋움해야 한다"며 "익산을 세계로 뻗어나가는 물류, 관광과 비즈니스의 중심축으로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그는 아울러 "노무현 정부에서 지방자치와 분권 실무를 책임졌고, 문재인 정부 초대 행정안전부 차관으로서 대한민국 정부의 조직운영과 자치분권을 총괄 지휘했다"며 "이제 이재명 시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로서 지방정부 주도성장의 가치를 익산에서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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