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교원그룹은 계열사 중 교원투어와 교원위즈가 운영하는 위즈아일랜드, 프랜시스파커, 플래너스는 이번 사고와 관련한 랜섬웨어 침해 및 데이터 유출 정황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15일 밝혔다.
![교원그룹 CI. [사진=교원그룹]](https://image.inews24.com/v1/4bfe5f67f6ba72.jpg)
교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해당 기업들은 랜섬웨어 침해 정황이 있는 서버와 물리적·구조적으로 분리된 환경에서 데이터베이스(DB)를 운영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현재 관계 기관 및 복수의 보안 전문기관과 협력해 고객정보 유출 여부 등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사실은 없다"고 덧붙였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신고 대상에 포함한 것에 대해선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투명하고 신속한 대응 원칙에 따라 보다 정확한 사실 확인 절차를 진행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교원그룹은 지난 10일 랜섬웨어 공격으로 인한 데이터의 외부 유출 정황을 12일 오후에 확인하고 13일 오전 KISA에 이를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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