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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찾아가는 복지행정 ‘희망알리고’ 본격 운영


복지사각지대 발굴 방법과 위기가구의 특징을 알리는 현장 중심 교육인 ‘희망알리고(GO)’. [사진=의왕시]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경기도 의왕시가 복지안전망 강화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교육 '희망알리 고(GO)' 를 본격 운영한다.

‘희망알리고(GO)’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방법과 위기가구의 특징을 알리는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에는 1월부터 12월까지 연간 10회 이상 진행된다.

의왕시는 ‘희망알리고(GO)’를 통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희망알리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각 동 통장 △생활지원사 △요양보호사 △관내 초중고 교직원까지 교육 대상자를 확대해 지역사회 인적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관련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1월 8일과 13일에 각각 사랑채노인복지관과 아름채노인복지관에서 복지관 생활지원사 56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해당 교육에서는 △고독사 위험군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절차 △무한돌봄센터 사업 안내 △희망알리미(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신규 위촉과 가입 독려를 위한 활동도 병행했다.

특히, 교육 후 생활지원사들에게 포스터를 배부해 주거지 인근 편의점이나 식당 등에 직접 홍보 포스터를 부착하여 실질적인 홍보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앞으로 시는 각 기관별 일정 조율을 거쳐 교육 일정을 확정할 예정으로 피피티, 동영상 등의 다양한 시각 자료를 활용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희망알리고(GO)’ 교육이 지역 곳곳의 위기가구를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구심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원=김정수 기자(kjsdm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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