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가 ‘2026년 충청북도 감사운영계획’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혜란 충북도 감사관은 “단순히 잘못을 찾아내는 감사가 아니라, 도정의 문제를 사전에 진단하고 해결해 나가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도는 본청, 시·군, 소속기관, 출자·출연기관 등을 대상으로 종합감사와 특정감사를 병행해 추진한다.

시·군과 주요 부서에 대한 감사는 정책 집행 과정에서의 제도적 미비점과 반복 지적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실질적인 개선으로 연계한다.
또 공공시설 운영, 보조금 집행, 민원처리 지연, 소극행정 등 도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는 시의성 있게 특정감사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출자·출연기관에 대해서는 직원 채용 실태를 중심으로 인사와 조직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점검한다.
기관 운영 전반의 공공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공직기강 확립도 주요 과제로 설정됐다.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사전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음주운전 ZERO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각종 수당 부정수급과 복무 위반 사례를 엄정 관리한다.
고충민원은 심층조사를 벌여 투명하고 책임 있는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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