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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손으로 모은 성금”…시립보평 어린이집, 유림1동에 따뜻한 나눔 실천


성금 121만5000원 유림1동에 전달
원아·학부모 뜻 모아 이웃사랑 실천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용인특례시 처인구 유림1동은 시립보평어린이집이 14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유림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21만5000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립보평어린이집 원장과 교사, 원아들은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아이들이 스스로 나눔의 기쁨을 느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립보평어린이집 원장과 원아들이 14일 유림1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직접 모은 성금 121만5000원을 전달한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용인특례시]

이번 성금은 원아들과 학부모가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어린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이를 직접 실천하는 교육 활동의 하나로 진행됐다.

기탁된 성금은 유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립보평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한층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랑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병성 유림1동장은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한 의미 있는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유림1동을 더욱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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