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함평군은 지난 8일 군 대표 축제인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올해 전라남도 대표 축제 우수 등급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전라남도가 시·군 대표 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이번 평가에서 군은 치열한 경합 끝에 우수 등급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해 ‘유망’ 등급을 받았던 군은 1년 만에 한 단계 높은 ‘우수’ 등급을 받으며 콘텐츠의 우수성과 축제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군은 △23종의 자체 국화 육종을 활용한 독보적인 전시 콘텐츠 △‘마법의 국향랜드’라는 주제에 걸맞은 차별화된 조형물 연출 등에서 전문가 평가단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 축제로 선정된 군은 3,000만원의 도비 보조금과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문화관광축제 신청 자격 우선권을 부여받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의 견인차 구실을 하겠다”고 밝혔다.
/함평=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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