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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반값 관광' 택시 운영


운행 요금 기본 2시간에 5만 원, 이용일 2일 전 예약 필수

[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완도군은 관광객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관광 택시’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완도 관광 택시’는 자가용을 이용하지 않는 관광객이 관광지를 편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택시 기사와 함께 이동하며 문화·관광 정보 등을 안내해주는 사업이다.

전남 완도군 관광 택시 반값 이용 홍보 관련 포스터. [사진=완도군]

택시는 체도(육지)권의 경우 완도읍, 군외면, 신지면, 고금면, 약산면, 도서 지역은 청산면에서 이용 가능하다.

관광 택시 운행 요금은 체도(육지)권의 경우 2시간에 5만원, 3시간은 7만원, 5시간은 10만원이며, 청산면은 1시간에 5만원, 2시간에 7만원으로 택시 요금의 50%는 군이 지원한다.

관광 택시 이용을 희망하는 관광객은 이용 2일 전까지 완도 관광택시로 연락해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반값 관광 택시를 통해 이동의 불편함을 줄이고, 매력 있는 완도 관광지를 두루두루 둘러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완도=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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