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경남 양산 출신 박대조 국가AI전략위원회 자문위원의 인공지능(AI)정책 메신저로서의 광폭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박대조 국가AI전략위원회 자문위원은 지난 13일 경남도교육청을 방문해 박종훈 교육감과 인공지능(AI)·디지털교육 활용방안에 대해 간담회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앞서 박 자문위원은 국립경상대, 국립창원대, 인제대, 경남대 등 대학과 경남테크노파크,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을 방문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남도교육청 간담회에는 박종훈 경남도교육감, 최진덕 경남도체육회 부회장, 경남도의원 출신인 김성훈 인제대 산학협력단 특임교수, 서미향 경남도교육청 비서실장이 함께했다.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은 "경남도교육청은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융합인재 육성을 위해 'AI인재양성미래학교'를 운영하고 있다"며 "대학교수, 글로벌 AI 전문가, 전공 교사 등 해당 분야 전문가를 위촉해 AI 인재 육성 체계를 구축, AI를 주체적으로 활용해 미래교육을 함께 그려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박대조 자문위원은 "글로컬 시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미래 융합인재를 길러내기 위해서는 관과 대학, 기업 등이 협력해 AI인재 양성 인큐베이팅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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