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한빈 기자] 서울 성동구가 지난해 총 97면 규모의 신규 공영주차장 확충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성동구가 지난해 옥수역·행당동·사근동에 공영주차장 3곳을 새로 조성해 총 97면의 주차 공간을 확충했다. 사진은 옥수역 공영주차장의 모습. [사진=성동구]](https://image.inews24.com/v1/d0b8b01c7aefb5.jpg)
새로 확충한 공영주차장은 △옥수역 공영주차장 32면 △행당동 공영주차장 48면 △옛 사근동 청사 부지 거주자우선주차장 17면 등이다.
이번 확충으로 구내 공영주차장은 총 36곳 3593면으로 늘어났다.
아울러 구는 올해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해 도선동과 용답동 공영주차장의 노후시설 개선 사업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폐쇄회로(CC)TV 사각지대 해소와 바닥 정비·도색 등 환경 개선을 통해 안전성과 이용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또 대규모 상가·종교시설·학교 등의 부설주차장 개방과 주차공유 사업과 공유 주차 앱 등을 활용한 '스마트 주차공유' 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부설주차장 개방에 참여하는 건물에는 주차장 시설 개선비를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하고, 공유 주차를 통해 주차 공간을 제공할 경우 주차 요금의 일부를 정산받을 수 있어 주차장 소유자와 이용자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주차 공간은 주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생활밀착형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유휴 공간을 적극 활용해 주차 걱정 없는 생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한빈 기자(gwnu2018080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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