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지난해 충북 고용시장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14일 충청지방데이터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충북 지역 고용률은 65.1%로 전년동월대비 1.0%p 상승했다.
취업자는 95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3000명(2.5%) 증가했다.
실업자는 2만6000명으로 실업률은 2.6%였다.

특히 4분기 들어 15~29세 실업률(1.3%)이 전년동분기에 비해 3.5%p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전체를 볼 때 충북의 경제활동인구는 99만3000명으로 전년보다 2만1000명(2.1%) 늘었다.
취업자는 97만6000명으로 2만5000명(2.6%) 늘어 고용률은 67.2%를 기록했다.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2만명, 5.9%)과 도소매·숙박음식업(1만1000명, 7.4%) 회복세가 두드러졌고 건설업(-7천명, -8.7%)은 부진했다.
고용 안정성도 개선됐다.
36시간 미만 취업자는 25만8000명으로 3만9000명(-13.1%) 줄었고 36시간 이상 취업자는 70만3000명으로 6만4000명(10.0%) 늘었다.
임금근로자는 2만1000명(3.1%) 증가한 70만5000명, 비임금근로자는 4000명(1.4%) 늘어난 27만1000명이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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