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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창 창포원 유료화…거창군민 무료


개인 3000원·단체 1500원

[아이뉴스24 류영신 기자] 경상남도 거창군이 경상남도 지방 정원 1호인 거창 창포원을 유료화로 전환하면서 입장료를 징수하기로 했다.

14일 거창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12일부터 거창 창포원을 방문하는 방문객에게 입장료를 징수하기로 했다. 이는 거창군 거창 창포원 지방 정원 관리 및 운영 조례에 따른 것이다. 특히 거창 창포원 운영 유지비에 군비 부담 완화, 국가정원 승격을 위한 기반 조성, 객관적인 방문객 데이터 확보 등을 위해 추진한다.

입장 요금은 개인 기준 3000원이다. 20명 이상의 단체는 1500원을 징수한다. 하지만 거창군민, 65세 이상,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장애인, 6세 이하 등에는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

경상남도 거창군이 12일부터 거창 창포원 입장료를 징수한다는 홍보 포스터. [사진=경상남도 거창군]

거창 창포원은 경상남도 제1호 지방 정원으로 2021년 개장 이후 2024년 62만명, 2025년에는 70만명이 방문하는 등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거창군은 입장료 징수 수입을 통해 운영에 따른 군비 부담을 완화하고,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시설 개선 등에 재투자할 계획이다.

구인모 경상남도 거창군수는 “이번 거창 창포원 입장료 징수는 편의시설 개선과 주제 정원 조성 등에 재투자해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려는 방안”이라며 “아름답고 품격 있는 정원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거창군은 거창 창포원이 제3호 국가정원으로 나가기 위해 기반을 착실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거창=류영신 기자(ysryu@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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