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평택시문화재단은 재단의 문화예술 사업과 지역 문화 현장을 시민의 시각으로 기록할 제1기 문화시민기자단 ‘문리버’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문리버’는 ‘문화재단을 리뷰하고 평택의 문화를 흐르게 하는 문화시민기자단’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들은 시민의 시선으로 지역 문화예술 현장을 취재하고 콘텐츠로 확산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모집 분야는 △글·사진 △영상 등 2개 분야이며, 선발 인원은 총 6명이다.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가 높고 취재 활동이 가능한 평택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기자단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활동하며 재단의 공연, 전시, 문화 행사 등을 취재하고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재단은 기자단에게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며, 재단 주최 행사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 활동 실적이 우수한 기자에게는 추가 활동비를 부여할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평택시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다음달 6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재단 관계자는 “문화시민기자단은 단순한 홍보 참여를 넘어, 시민이 직접 지역 문화예술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기자단 운영을 통해 문화예술을 매개로 시민과 재단이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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