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국립부산과학관이 올해 일요사이언스극장의 새로운 공연 ‘미래로 출발! 모빌리티 대탐험’을 오는 18일 개막한다.
이번 공연은 자율주행차, 하이퍼루프, 도심항공교통(UAM) 등 첨단 모빌리티 기술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가족 과학 뮤지컬로, 미래 운송 기술을 간접 체험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노래와 안무, 영상 등 과학과 예술을 접목한 참여형 융합 공연으로 구성돼 단순한 관람을 넘어 관객과의 소통을 통해 복잡한 과학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은 약 20분간 진행되며 오는 18일부터 4월 26일까지 매주 일요일 과학관 1층 대회의실에서 하루 세 차례 열린다.
예매는 공연 당일 온라인 예약 및 무인발권기를 통해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국립부산과학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삼종 국립부산과학관장은 “미래는 단순한 상상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배우는 과학으로 직접 만들어가는 내일”이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아이들이 과학기술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 미래의 엔지니어와 과학자로 성장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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