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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경제활력지원금 효과…“소상공인 매출 상승 뚜렷”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제천시가 지난해 모든 시민에게 지급한 경제활력지원금이 지역 상권 회복 효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박종혁 제천시 지역경제팀장은 14일 “262억7000만원의 지원금이 지역사회에 풀리면서 전통시장과 음식점, 학원, 의료 등 생활 밀착 업종의 매출이 눈에 띄게 늘었다며 소상공인들이 반기고 있다”고 말했다.

제천시는 2025년 11월 3일부터 28일까지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원, 취약계층에는 30만원의 경제활력지원금을 줬다.

제천시 경제활력지원금 사용기한 안내문, [사진=제천시]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쓸 수 있는 선불카드 형태로 제공됐다.

지원 대상인 제천 시민과 거주 외국인 등 12만8580명 중 12만5862명(97.89%)이 수령했고, 취약계층은 98.9%라는 높은 지급률을 보였다.

연말을 앞둔 시점에서 지급이 이뤄지면서 고물가 시대 생계비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제천시는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사용기한인 오는 2월 28일까지 전액 사용하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제천=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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