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LG유플러스는 소상공인 고객의 금융 피해 예방에 초점을 맞춘 신규 인터넷 요금제 'SOHO 안심보상'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소상공인 고객의 금융 피해 예방에 초점을 맞춘 신규 인터넷 요금제 ‘SOHO 안심보상’을 출시했다. 사진은 모델이 SOHO 안심보상 요금제를 알리고 있는 모습. [사진=LGU+]](https://image.inews24.com/v1/009a282faad776.jpg)
'SOHO 안심보상'은 스미싱·피싱·큐싱 의심 사이트 접속을 자동으로 차단하고, 피해 발생 시 보상과 매장 내 전자기기 수리비까지 지원하는 소상공인 전용 인터넷 요금제다. 세금 신고, 거래처 관리, 온라인 발주 등으로 외부 사이트 접속이 잦은 소상공인의 특성을 반영해 금융 사기 위험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요금제는 100M, 500M, 1G 세 가지 속도로 운영된다. 3년 약정 기준 월 이용요금은 △100M 25300원 △500M 36300원 △1G 42900원이다. 500M·1G 요금제 가입 고객은 '보상케어서비스'를 통해 스미싱·피싱 등 금융 피해 발생 시 연 최대 300만원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1G 요금제 가입 고객은 매장 내 전자기기 고장 시 연 최대 50만원의 수리비 지원도 제공된다.
'SOHO 안심보상' 500M·1G 요금제는 최대 10대 PC 동시 접속을 지원한다. 기존 기본 2대에서 대폭 확대된 구성으로, 외식업·소매업·소규모 사무실·병원·학원 등 다수의 PC를 사용하는 매장 환경을 고려했다. 가입 고객 전원에게는 '기가 Wi-Fi 6'가 기본 제공되며, 소상공인 대상 제휴 서비스인 'U+사장님광장' 혜택도 무료로 제공된다.
김남수 LG유플러스 SMB사업트라이브장(상무)은 "SOHO 안심보상 요금제는 매장 보안과 금융 피해 보상을 함께 지원하는 소상공인 전용 솔루션"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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