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중구가 구정 소식과 지역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할 2026년 중구 블로그·유튜브 기자단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중구는 네이버 블로그를 비롯해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활용해 적극적인 구정 홍보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기자단 운영을 통해 주민의 시선에서 정책·생활·문화 콘텐츠를 제작해 공감과 소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14일부터 22일까지로, 블로그 기자 10명과 유튜브 기자 5명 등 총 15명을 선발한다. 개인 블로그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진·영상 촬영과 편집이 가능하고, 중구에 관심 있는 대구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중구청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중구청 공식 블로그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1월 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발된 기자단은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11개월간 활동한다. 블로그 기자는 월 2건 이상의 기사 또는 체험형 콘텐츠를, 유튜브 기자는 월 1건 이상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취재 분야는 중구의 주요 정책을 비롯해 문화·관광 명소, 축제·행사, 생활 정보 등으로, 기자단 각자의 개성과 시각을 살린 콘텐츠 제작이 기대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기자단은 구정 정보를 알리는 역할을 넘어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에 전달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주민의 눈높이에서 중구의 매력을 알리는 참신한 콘텐츠가 많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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