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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PC 출시 후 누적 판매량 610만장 달성"


콘솔 370만장, PC 240만장…美·중 이용자 강세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시프트업의 '스텔라 블레이드'가 지난해 PC 버전(스팀) 출시 후 누적 판매량이 총 610만장을 달성하며 전 세계 '핵 앤 슬래시' 게임 중 매출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센서타워]
[사진=센서타워]

14일 센서타워 집계에 따르면 지난 2024년 4월 플레이스테이션(PS)으로 출시된 스텔라 블레이드의 콘솔 버전은 현재까지 전 세계 누적 판매량 370만장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핵 앤 슬래시 장르 판매량 4위를 기록했다. 플레이어 구성은 콘솔 액션 장르에 익숙한 미국 이용자가 전체 3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그 뒤를 홍콩(23%), 한국·일본(각 6%)이 이었다.

스텔라 블레이드는 지난해 6월 스팀(Steam)에서 PC 버전으로 출시됐다. 현재까지 PC 버전 누적 판매량은 약 240만장, 누적 매출은 1억달러를 돌파했다. PC 버전의 경우 중국이 5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그 뒤를 미국(12%), 한국(3%)이 이었다. 센서타워는 스텔라 블레이드 PC 버전 출시가 콘솔 중심 성과를 넘어 신규 지역에서의 이용자 저변을 효과적으로 확대하는 전략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스텔라 블레이드는 PC 버전 출시와 함께 신규 콘텐츠를 포함한 '컴플리트 에디션', '승리의 여신: 니케'와의 연계 콘텐츠를 선보이며 기존 콘솔 이용자에게도 새로운 플레이 동기를 제공했다. 그 결과 지난 6월 12일 기준 플레이스테이션 일간 활성 사용자 수는 전일 대비 6배 이상 급증해 출시 초기 성과를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센서타워 관계자는 "이러한 흐름은 콘솔에서 성공한 게임이 PC 확장을 통해 수명과 매출을 동시에 연장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특히 콘텐츠 완성도, 멀티 플랫폼 동시 업데이트, IP 간 연계 요소가 함께 작용할 경우, 서로 다른 플랫폼의 성과가 유기적으로 맞물리며 장기적인 성장 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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