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유성구는 치매 환자의 조기 진단과 지속적인 관리 강화를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치매안심의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치매안심의원은 치매 환자가 거주지 인근 의료기관을 통해 조기 진단부터 치료, 사후 관리까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치매안심센터와 병의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운영된다.

유성지역에 지정된 치매안심의원은 △대전광역시립제1노인전문병원 △가인연합내과신경과의원 △나라정신건강의학과의원 △비엔피병원 △박붕연내과의원 △스마트내과의원 △웰신경과의원 △유성한가족요양병원 △예사랑정신건강의학과의원 등 9곳이다.
지정된 치매안심의원은 치매환자 등록·관리 연계, 치매 고위험군 조기 검진 의뢰, 치매안심센터 치매 관리 서비스 안내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주민 누구나 가까운 의료기관을 통해 지속적인 치매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치매안심의원을 통해 치매 환자가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조기에 진단받고 지속적인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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