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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인천공항 대한항공 라운지에 라면 14종 공급


"다양한 국적 고객에 한국 라면 매력 소개할 것으로 기대"

[아이뉴스24 구서윤 기자] 오뚜기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내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라운지에 조성된 '라면 라이브러리'에 자사 대표 라면을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한 방문객이 다양한 라면이 진열된 '라면도서관'을 구경하고 있다. [사진=오뚜기]
한 방문객이 다양한 라면이 진열된 '라면도서관'을 구경하고 있다. [사진=오뚜기]

라면 라이브러리는 이번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라운지 리뉴얼과 함께 처음 도입된 공간으로, 기존 일부 컵라면 위주의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봉지면을 즉석 조리해 즐길 수 있다. 대한항공은 K-푸드와 라면의 글로벌 인기를 반영해 공항 라운지 내 식음(F&B) 콘텐츠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해당 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

오뚜기는 해당 공간에 자사 대표 라면 14종(진라면 외)을 공급한다.

오뚜기 관계자는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라운지는 다양한 국적의 고객이 이용하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라면 라이브러리를 통해 한국 라면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공항 이용 환경에 적합한 서비스 제공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서윤 기자(yuni251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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