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애플이 영상·음악·이미지·문서 작업을 아우르는 구독형 창작 플랫폼 '애플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를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28일부터 애플 스토어를 통해 제공된다. 이용 요금은 월 1만9000원 또는 연 19만원이며, 1개월 무료 체험이 포함된다. 학생과 교육자는 월 4400원 또는 연 4만4000원의 할인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애플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이미지 [사진=애플]](https://image.inews24.com/v1/7223421a41e5c6.jpg)
애플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는 파이널 컷 프로, 로직 프로, 픽셀메이터 프로, 모션, 컴프레서, 메인 스테이지를 비롯해 키노트·페이지스·넘버스의 신규 인공지능(AI) 기능과 프리미엄 콘텐츠를 모두 포함한 통합 컬렉션이다.
애플은 "누구나 스튜디오급 성능을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서비스 구독자는 영상 편집, 음악 제작, 이미지 편집, 프레젠테이션·문서 작업 전반에 걸친 최신 인텔리전스 기능과 프리미엄 템플릿을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앱 환경을 유지하면서도 AI 기반 기능을 결합해 창작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파이널 컷 프로는 맥과 아이패드에서 활용 가능한 새로운 영상 편집 도구와 온디바이스 인텔리전스 기능을 제공한다.
로직 프로는 Synth Player, Chord ID 등 AI 기반 작곡·편곡 기능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다양한 대중음악 장르의 작곡, 프로듀싱, 믹싱을 보다 직관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메인 스테이지 역시 구독에 포함돼 라이브 퍼포먼스 환경까지 지원한다.
이미지 편집 앱 픽셀메이터 프로는 이번에 처음 아이패드 버전을 선보였다. 터치와 애플 펜슬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와 함께, 데스크톱 수준의 레이어·마스킹·브러시 기능을 제공한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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