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 사상구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지닌 청년들의 자율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활동지원 공모사업'에 참여할 청년 모임 및 단체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청년들의 창의적인 생각과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실현하고 청년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거주지 또는 생활권(학교·직장·사업장 등)이 사상구인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청년 모임 또는 단체다. 최종 선정된 단체에는 팀당 300만원 내외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총 3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분야는 사상구 청년공간 '사상청년브릿지'를 활용한 사업 1개 팀과 자율선정 분야 2개 팀으로 나뉜다.
자율선정 분야에는 △사회공헌·시설봉사 등 봉사활동 △청년 문화예술 활성화 및 버스킹 공연 등 문화예술 활동 △지역경제·지역관광 활성화 등 지역발전 관련 사업 등 다양한 청년활동이 포함되며, 구체적인 활동계획을 보유한 청년 모임 및 단체라면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선정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이뤄지며, 활동의 창의성, 실현 가능성, 청년 역량 강화 기여도 등 총 10개 평가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참여 단체를 결정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4일부터 내달 6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사상구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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