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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명일공원·일자산공원에 '유아숲체험원' 개장


[아이뉴스24 김한빈 기자] 서울 강동구가 아이들이 숲속에서 뛰놀며 창의력을 기를 수 있도록 '유아숲체험원' 2곳을 새롭게 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강동구가 명일근린공원 내 '앨리스 유아숲체험원'과 일자산근린공원 내 '오목눈이 유아숲체험원'을 새롭게 조성했다. 사진은 오목눈이 유아숲체험원에 있는 '엄마아빠VIP존'의 모습. [사진=강동구]
강동구가 명일근린공원 내 '앨리스 유아숲체험원'과 일자산근린공원 내 '오목눈이 유아숲체험원'을 새롭게 조성했다. 사진은 오목눈이 유아숲체험원에 있는 '엄마아빠VIP존'의 모습. [사진=강동구]

이번에 조성된 곳은 명일근린공원 내 '앨리스 유아숲체험원'과 일자산근린공원 내 '오목눈이 유아숲체험원'이다.

앨리스 유아숲체험원은 서울시 예산 6억원을 투입해 기존의 낡은 놀이시설을 철거하고 체험형 놀이시설 8종을 새로 설치해 일반 유아숲체험원과 차별화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대형 그물놀이대, 숲속 그네, 오두막 미끄럼틀, 숲속 모래 놀이터 등 놀이시설을 갖춰 유아와 만 5세 이상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숲속 놀이터로 조성했다.

일자산근린공원에 조성된 오목눈이 유아숲체험원은 올림픽파크포레온 등 둔촌동 일대 재건축 완료에 따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곳은 아이들이 흙과 나무를 직접 느끼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숲 체험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서울형 맞춤 돌봄 환경 정책'의 일환으로 양육자를 위한 배려 공간인 '엄마아빠 VIP존'도 함께 마련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최근 유아 숲 체험 프로그램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기존 종달새·밤송이 유아숲체험원에 더해 리모델링을 완료한 앨리스 유아숲체험원과 새로 조성한 오목눈이 유아숲체험원이 아이들에게 숲속에서의 다채롭고 특색 있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자연 친화형 놀이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한빈 기자(gwnu2018080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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