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는 박윤미 항공서비스학과 교수가 국가 항공정책 수립 과정과 항공안전 제도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청주대에 따르면 박윤미 교수는 국토부와 유관기관의 항공정책·공항개발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국내 공항 운영체계 개선과 이용자 중심의 공항 서비스 환경 구축, 지역 기반 공항 활성화 연구, 균형 있는 공항 네트워크 조성 논의 등 다양한 정책 검토에 참여해 왔다.

특히 정부의 항공안전혁신위원으로서 항공기 객실 관점에서의 안전관리체계 정비 필요성을 제기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위험 요인을 예방할 수 있는 제도적 보완 방향을 제안했다.
실제 운영에 적용이 가능한 안전 강화 과제와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등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역할을 했다.
항공 산업 중장기 발전 과제를 제안하는 등 정책 실행력과 지속성을 강화하는 데에도 힘썼다.
박윤미 항공서비스학과 교수는 “앞으로도 항공 안전 강화와 공항 서비스 품질 제고, 지역 기반 공항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연구와 실무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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