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서백현 전북 김제시의회 의장이 13일 전북특별자치도시군의회협의회로부터 '전북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
전북지방의정봉사대상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지방 의정 발전 및 주민화합 등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서백현 의장은 제9대 김제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서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목표로 대내외적인 소통 행보를 이어왔다.
특히 동료 의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고 수렴하는 민주적인 의회 운영을 통해 의사결정의 투명성을 높였으며, 의회가 하나의 목소리로 시민의 뜻을 대변할 수 있도록 화합의 리더십을 발휘한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또, 단순한 견제를 넘어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 중심의 의회 문화를 정착시켰으며, 전북특별자치도 내 시·군의회 간 상생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역 공동 현안에 한목소리를 내는 등 김제시의회의 위상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백현 의장은 “이번 상은 김제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동료 의원들이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라는 뜻으로 여기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고, 집행부와는 건전한 협치 모델을 구축해 시민 행복이라는 결실을 맺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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