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오산에서 계속해 살아도 될까를, 희망의 언어로 시민 여러분께 바꿔드리겠습니다.”
김민주(56) 더불어민주당 선임 부대변인이 13일 경기도 오산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
자리에서 김 부대변인은 ‘시민이 주인되는 완전히 새로운 오산’을 그리겠다며, 곽상욱 전 시장의 생태환경도시와 명품교육도시 오산에 대한 추진 의사와 함께 오는 6.3지방선거 시장 출마 의사를 분명히 했다.
그는 먼저 “이권재 현 오산시장이 지난 12.3 불법 계엄과 관련해 진정성 있는 공식 사과는 전혀 없었으며, 지금도 윤어게인을 바라고 있는 것이 아닌지 의심스럽다”면서 정권 교체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민주오산·생태환경·시민의 생명과 안전·명품교육도시·문화예술체육 오산의 회복을 주장했다.
그는 또 ‘오산의 5대 성장’으로 오산IC 등 교통문제 해결과 운암뜰 사업 정상화, GTX-C 오산시대와 지자체 최초 사회서비스원 설립과 사회적 경제센터 복원, 지역금융 기반의 민생 회복을 약속했다.
김민주 부대변인은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면 정성이 되고, 정성은 변화를 만든다”면서 “시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시장이 되겠다”고 했다.
김민주 부대변인은 현재 더불어민주당 선임 부대변인과 경기도당 먹사니즘 특위위원장을 맡고 있다.
/오산=김장중 기자(kjj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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