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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구시당 차세대여성위, 수성구서 ‘온기나눔’ 연탄봉사


한파 속 취약계층 겨울나기 지원…시의원·지역 복지기관도 동참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국민의힘 대구시당 차세대여성위원회가 새해를 맞아 한파 속 난방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현장 봉사에 나섰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차세대여성위원회(위원장 신은비)는 지난 9일 수성구 파동 일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온기나눔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차세대여성위원회가 연탄배달 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대구시당]

이번 봉사활동에는 차세대여성위원회 위원들과 서포터즈들이 함께 참여해 연탄을 직접 나르며 난방 취약 가구에 전달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참가자들은 현장을 돌며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날 봉사 현장에는 박종필·김태우 대구시의원이 함께해 연탄을 직접 옮기며 봉사에 힘을 보탰다. 이인선 국회의원(대구 수성을)도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추운 겨울일수록 현장에서 땀 흘리는 나눔이 더욱 큰 의미를 가진다”며 “차세대여성위원회가 앞장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모습이 매우 든든하다”고 말했다.

김태우 대구시의원과 차세대여성위원들이 연탄배달 봉사 후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대구시당]

신은비 위원장은 “차가운 겨울에 작은 손길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며 “차세대여성위원회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나눔과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탄 봉사는 수성구 관내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 기관인 혜윰발달사회서비스센터의 후원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지역 복지 현장과 정치권, 시민 자원봉사가 함께 참여한 민·관 협력형 나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국민의힘 대구시당 차세대여성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가장 낮은 곳을 먼저 살피는 현장형 봉사와 연대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박종필 대구시의원(가운데)과 차세대여성위원들이 연탄배달 봉사를 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대구시당]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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