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 중구는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중으로 777억원 규모의 예산을 신속집행한다고 밝혔다.
중구는 13일 부구청장 주재로 ‘2026년 신속집행 추진 보고회’를 개최하고 전 부서의 신속집행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이에 연초부터 집행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1분기 내 행정절차를 집중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5000만원 이상 주요 투자사업 93개 사업(총 926억원)을 중점관리 대상 사업으로 지정하고, 매주 부구청장 주재 현안점검회의를 통해 사업별 추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한다.
신규사업은 1분기 내 계약 체결을 추진하고, 계약 이후에는 선금을 적극 지급해 사업 착수 시기를 앞당길 계획이다. 이월‧계속 사업은 기성금과 준공금 조기 지급을 통해 상반기 집행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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