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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중·고 농구 스토브리그 대전서 개최


대전중 등 4곳 경기장... 25개팀 참가 열띤 경쟁

[아이뉴스24 김천겸 기자] 전국 중·고교 농구 유망주들이 비시즌 실전 무대인 ‘2026 전국 중·고 농구 스토브리그’에서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대전시체육회와 대전시농구협회는 12일부터 대전중학교를 비롯한 관내 4개 경기장에서 '2026 전국 중·고 농구 스토브리그'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시체육회와 대전시농구협회가 대전중학교를 비롯한 관내 4개 경기장에서 '2026 전국 중·고 농구 스토브리그'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대전시체육회]

이번 대회는 대전에서 열리는 2026년 첫 전국 단위 스포츠 이벤트로, 2018년 첫 개최 이후 전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농구 스토브리그로 자리매김했다. 교통 접근성과 안정적인 대회 운영을 바탕으로 참가 만족도가 높아 매년 전국 중·고등학교 우수 농구팀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2026년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중·고등학교 남녀 농구팀 총 25개 팀, 선수·지도자·관계자 등 약 300여명이 참가하고 있다. 남중부는 12일부터 17일까지 12개 팀, 여중부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6개 팀, 남고부는 2월 3일부터 6일까지 7개 팀이 참가해 각 부별 풀리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르며, 2027년에는 여고부까지 확대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스토브리그는 비시즌을 활용한 실전 중심 대회로, 참가 선수들이 다수의 경기를 통해 경기 감각을 유지하고 전술 수행 능력과 실전 대응력을 강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승찬 대전체육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의 전국 규모 체육행사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대전을 스포츠 중심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김천겸 기자(kantki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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