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충주시는 ‘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2026 대형 한류종합행사(MyK FESTA)’ 연계 지방자치단체 행사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충주시는 K-팝, K-아트, K-마켓, K-뷰티, K-패션 등 K-컬처 전반을 아우르는 5가지 DIVE 테마 프로그램을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아이돌·밴드·보컬리스트가 참여하는 K-POP 공연, 거리예술과 스트릿댄스, 시민 참여형 댄스 챌린지 및 AI 주제가 공모, 지역 먹거리와 연계한 K-푸드마켓, 한복 기반 패션 퍼포먼스와 K-뷰티 체험 프로그램 등이 외국인 관광객과 MZ세대를 동시에 겨냥한 체류형 한류 콘텐츠로 주목받았다.
행사에는 국비 2억8000만원이 지원된다.

손명자 충주시 관광과장은 “이번 선정은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이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국가대표 한류 플랫폼과 연계되는 국제적 행사로 도약하는 계기”라며 “국악·택견 등 충주만의 문화·관광 자산을 K-컬처와 결합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은 오는 6월 11일부터 6월 14일까지 4일간 충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충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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