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생성형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스캐터랩은 자사가 운영하는 AI 픽션 플랫폼 ‘제타’(zeta)가 일본 내 동종 AI 앱 분야에서 활성이용자수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생성형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스캐터랩은 자사가 운영하는 AI 픽션 플랫폼 ‘제타’(zeta)가 일본 내 동종 AI 앱 분야에서 활성이용자수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스캐터랩]](https://image.inews24.com/v1/052a64ae2802b2.jpg)
스캐터랩에 따르면 '제타'는 일본에서 지난해 12월 처음으로 월 매출 11억 원을 돌파했다. 올해 초에는 일 매출 약 7,500만 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올해 일본 내 매출이 연간 200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타는 사용자가 AI 캐릭터와 함께 실시간으로 스토리를 만드는 AI 픽션 플랫폼이다. 2024년 5월 일본 시장에 진출했다.
모바일 앱 시장 분석 서비스 앱 에이프(App Ape)에 따르면, 제타는 2025년 12월 기준 일본 엔터테인먼트형 AI 앱 가운데 이용자 수에서 1위를 기록했다. 월간·주간·일간 지표에서도 모두 1위를 유지했으며,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일간활성이용자(DAU)는 20만 명 이상으로 2위 대비 약 40% 높은 수준으로 뚜렷한 격차를 보였다.
김종윤 스캐터랩 대표는 “제타는 스캐터랩의 AI 기술과 제품 기획 역량을 집중한 플랫폼으로, 일본 시장에서 실제 매출과 한국 서비스를 능가하는 이용자 지표를 통해 가파른 성장 속도를 입증하고 있다”며 “앞으로 글로벌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글로벌 1억 AI 픽션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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