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12일 진일표 주부산 중국총영사 일행이 양국 지방의회 간 우호 교류 강화와 투자유치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해 도의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정상회담을 계기로 확대된 한·중 협력 흐름을 지방의회 차원으로 확장하기 위한 자리로, 경북도의회는 경상북도와 협력해 교류 활성화와 투자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면담에서는 POST APEC 이후 중국 지방정부와의 교류 확대를 비롯해 철강·반도체·AI·베어링 등 산업 분야와 문화·관광 전반에 대한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으며, 도내 기업과 연계한 투자상담회 개최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박성만 의장은 "중국은 경북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며 "지방의회 교류가 실질적인 경제 협력과 투자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4월과 10월 경주에서 열릴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에도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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