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자 공모 절차에 들어갔다.
대전시당은 12일부터 22일까지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공개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모 대상은 대전 지역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선거구 출마 예정자 전원으로, 비례대표 후보도 포함된다.

현직 기초단체장과 시·구의원 역시 예외 없이 예비후보자 자격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야 하며, 신규 출마 예정자도 동일한 절차를 적용받는다.
신청 접수는 12일 오전 11시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신청 기간 동안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24시간 접수가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현재 당적을 보유한 권리당원으로, 당비를 6회 이상 납부해야 한다. 또 2022년 6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 성평등 교육을 포함한 당내 교육연수를 16시간 이상 이수한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청년과 장애인의 정치 참여 확대를 위한 지원책도 마련됐다. 만 20대 청년과 중증장애인은 예비후보자 심사비가 전액 면제된다. 만 30세부터 45세 이하 청년과 만 65세 이상 예비후보자 가운데 현직을 제외한 경우에는 심사비의 50%가 감면된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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