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엠게임은 중국 파트너사인 베이징후롄징웨이 커지카이파(이하 베이징후롄징웨이)와 온라인 MMORPG '열혈강호 온라인'의 중국 서비스를 오는 2029년 3월까지 연장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계약금 규모는 1000만달러다.
![[사진=엠게임]](https://image.inews24.com/v1/622dc2d6abebcc.jpg)
열혈강호 온라인은 지난 2005년 중국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지난 2019년 공성전 업데이트와 광군제 이벤트를 시작으로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해 역주행에 성공한 바 있다. 지난 2023년에는 중국 대형 게임업체 '킹넷 테크놀로지'와 그래픽 리소스 활용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IP(지식재산) 경쟁력을 입증했다.
엠게임과 베이징후롄징웨이는 20년 이상 열혈강호 온라인을 통해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엠게임은 베이징후롄징웨이가 열혈강호 온라인을 중국 장수 게임으로 안착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이번 서비스 연장 계약으로 '열혈강호 온라인' IP의 중국 내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안정적 운영과 IP 가치 제고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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