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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용찬 전 괴산군수 “이재명 정부 기본사회 꽃 피우겠다”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더불어민주당 나용찬 전 충북 괴산군수가 12일, 6·3 괴산군수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나 전 군수는 이날 괴산군청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괴산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분명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현재 부족한 것은 지리적 여건이 아니라 변화를 만들어낼 강력한 리더십과 추진력을 가진 지도자”라며 출마를 공식화 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기본 사회’ 비전을 이곳에서 가장 먼저 꽃피우겠다”며 “모두가 잘 사는 세상을 실현해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나용찬 전 괴산군수가 12일 괴산군청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괴산군수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안영록 기자]

그러면서 나 전 군수는 주요 공약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최첨단 으뜸 농업도시 구축 △농민 소득 증대 및 가공·유통 지원 시스템 혁신 △기후 위기 대응 스마트 농업 및 재난 안전망 확대 △소상공인·자영업자 자생을 위한 지원 확대로 풍요로운 일상 △촘촘히 살피는 건강 의료 및 구석구석 살피는 돌봄 복지정책 △주민 참여형, 생활 밀착형 문화·예술·체육 인프라 확충 △차세대 세우기 글로벌 교육 투자 확대 △11개 읍·면의 특화된 균형 발전 전략 △지역 청년 우선 주택 공급 및 청년 우대 정책 △공직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신바람 행정을 제시했다.

괴산군 칠성면이 고향인 나용찬 전 군수는 괴산칠성초, 괴산중·고, 한국방송통신대 법학과를 나와, 경기대와 한양대에서 각각 석·박사 과정을 마쳤다. 이후 순경으로 경찰공무원에 임용돼 총경으로 퇴임했다.

지난 2017년 4·12 괴산군수 보궐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됐으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당선무효형인 벌금 150만원을 선고받아 2018년 불명예 퇴진했다.

/괴산=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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