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윤의준 한국공학한림원 회장이 12일 "2026년은 창립 30주년 창립 30주년 비전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사업과 제도, 현장의 변화로 이어지는 '포스트 30주년'의 첫해"라며 "국가와 사회가 신뢰하는 공학 싱크탱크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공학한림원은 이날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2026년 신년하례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부 고위 인사와 공학계 석학, 산업계 주요 경영진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앞줄 왼쪽부터 홍순국 한국공학한림원 상임부회장, 박성욱 SK하이닉스 고문, 김기남 삼성전자 상임고문,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김민석 국무총리, 윤의준 한국공학한림원 회장, 최수진 국민의힘 국회의원, 정준양 前 포스코 회장뒷줄 왼쪽부터, 채찬병 연세대 언더우드특훈교수, 박수경 KAIST 교수, 최기주 아주대 총장, 최수연 네이버 대표, 구자겸 NVH코리아 회장, 이건우 DGIST 총장, 한승헌 연세대 교수, 김민수 서울대 교수 , 백은옥 한양대 교수 [사진=한국공학한림원]](https://image.inews24.com/v1/130c3b258efc36.jpg)
윤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공학의 역할을 국가 경쟁력의 핵심으로 강조하며, 향후 공학한림원이 정책 제언과 제도 개선, 산업 현장과의 연계를 강화해 변화를 이끌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해 공학계와 산업계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공학계에서는 홍순국·박수경·백은옥·한승헌 부회장 등이, 산업계에서는 구자겸 엔브이에이치코리아 회장, 최수연 네이버 대표 등이 자리했다. 정준양 전 포스코 회장과 김기남 삼성전자 상임고문, 박성욱 SK하이닉스 고문 등 약 400명이 참석했다.
한국공학한림원은 이번 신년하례식을 계기로 산학연·정관계 협력을 바탕으로 미래 산업과 기술 정책을 선도하는 공학 대표 싱크탱크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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