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초등학교 실시한 예비소집에 미응소한 아동이 최종 7명인 것으로 확인돼, 이들에 대한 소재파악에 나셨다고 12일 밝혔다.
대전교육청은 지난 5일, 6일 이틀간 관내 초등학교 실시한 예비소집에 미응소한 917명의 아동들에 대한 파악에 나선 결과, 취학면제·유예 신청, 전출 예정, 해외출국 등이 대부분을 차지했으나 최종 7명의 아동은 소재가 파악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에 시교육청은 이중 해외출국으로 인해 국내에서 보호자 연락이나 가정방문이 어려운 4명은 관계기관에 수사의뢰했으며, 나머지 3명에 대해서도 우선 가정방문을 통한 보호자 면담 및 학교 내교 요청 등을 순차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해당 절차에도 불구하고 아동의 소재·안전이 확인되지 않을 경우 즉시 수사의뢰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현재 학교에서는 미취학 아동들의 신속한 소재·안전 확인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오는 3월 3일 입학기일까지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제를 유지하여 모든 미취학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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