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지역 예비후보자 등록 절차가 본격화된다.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가 입후보 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선거 실무 전반을 안내하는 설명회를 잇따라 개최하며 선거 일정에 속도가 붙고 있다.
대구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안내를 위한 입후보설명회를 오는 1월 22일부터 대구시선관위와 관내 9개 구·군선관위별로 순차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입후보설명회는 오는 22일 오후 2시 대구시선관위 대강당에서 열리는 ‘대구광역시장 및 교육감선거 예비후보자 입후보설명회’를 시작으로, 2월 11일까지 각 구·군선관위가 지정한 시간과 장소에서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는 입후보 예정자와 정당 관계자, 선거사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예비후보자 등록 절차 △선거운동 방법 △정당 활동과 관련한 유의사항 △정치관계법 위반 사례 및 제한·금지 규정 등 주요 선거사무 전반을 중점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대구시선관위는 “입후보 준비 단계부터 선거 전 과정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인 만큼 입후보 예정자들의 적극적인 참석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선거법 안내와 위법 행위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와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예비후보자 등록 일정은 선거 종류별로 다르게 적용된다. 대구광역시장 및 교육감 선거는 2월 3일부터, 자치구청장과 지역구 구의회의원·대구시의회의원 선거는 2월 20일부터, 군수 및 지역구 군의회의원 선거는 3월 22일부터 각각 예비후보자 등록 신청이 가능하다.
구·군선관위별 입후보설명회 일정과 장소는 선관위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선관위에 문의하거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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