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김경일 경기 파주시장이 오는 17일 오후 1시 파주출판도시 내 지혜의 숲 다목적홀에서 출판기념회를 갖고, 사인회와 북 콘서트를 연다.
김 시장은 이 자리에서 저서 집필 배경과 집필 과정, 저서에 담긴 주요 내용 및 이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전할 예정이다.
북콘서트 사회는 배우 이원종씨가 맡는다.
'시장실에 없는 시장'은 김 시장이 민선 8기 4년의 시정활동을 회고하며 집필한 저서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연도별 주요 활동과 이와 관련한 저자의 소회, 파주 발전을 위한 제언 등을 담았다.
김경일 시장은 '시장실에 없는 시장' 머리말을 통해 "민께서 바라는 파주의 더 나은 미래는 시민과 함께할 때만이 이뤄낼 수 있는 변화라 생각했기에 '다 만날 수는 없지만 더 만날 수는 있다'는 마음으로 늘 시민이 계신 곳으로 향했다"고 강조했다.
더 많이 듣고 더 오래 소통하는 시장, 늘 현장에 있는 시장, 언제나 시민이 최우선인 시장이 되고 싶었다는 것이 김 시장의 전언이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 책이 시민을 행정의 중심에 두고, 사무실이 아니라 현장에서, 계획이 아니라 시민의 삶터에서 답을 찾아온 한 공직자의 고민과 실천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수원=김정수 기자(kjsdm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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