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은경 기자] 광주 남구는 12일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우울과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대상으로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공적을 치하하고, 해당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5년 한해 전국 229개 시‧군‧구의 사업 실적을 평가했다.

구는 지난해 정신상담 서비스 신청률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 2025년 한해 주민들에게 정신상담 바우처 285건을 제공하면서, 전년도인 2024년 한해 171건보다 무려 66%나 급증했다.
구는 지난 2024년 해당 서비스를 제공한 관내 서비스 기관은 5곳에 불과했는데, 2025년에는 해당 기관이 10곳으로 2배 증가했다.
이밖에 예산 집행률 분야에서도 전액을 소진할 만큼 큰 호응을 얻었다.
구 관계자는 “올해에는 더 많은 주민이 마음의 위안을 얻으며 활기찬 일상을 누리도록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밝혔다.
/광주=이은경 기자(cc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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