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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로 2026년 글로벌 e스포츠 대장정 시작


'SWC' 10회째 개최…글로벌 이용자와 스킨십 강화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2026년 첫 공식 대회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의 참가자 모집을 성황리에 마치고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컴투스]
[사진=컴투스]

올해 서머너즈 워 e스포츠의 포문을 여는 첫 번째 이벤트는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이하 한일 슈퍼매치)'다. 한일 슈퍼매치는 2023년 신설 이후 매년 양국 관객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치러지는 공식 라이벌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오는 2월 온라인 예선을 거쳐 3월 일본에서 오프라인 본선이 개최된다. 컴투스는 지난 12월 16일부터 1월 5일 오후 4시까지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양국 소환사들의 열띤 참여가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현재까지 팀 코리아가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해, 한국이 올해 3연패를 달성할지, 아니면 일본이 설욕에 성공할지가 최대 관전 포인트다.

대한민국 대표로는 'SWC2025' 아시아퍼시픽 컵 진출자인 SCHOLES, 일본 대표로는 'SWC2025' 월드 파이널 진출자인 TAKUZO10이 최근 '서머너즈 워' 공식 e스포츠 대회 최고 성적 기준으로 제공되는 본선 진출 어드밴티지를 받아 참가를 확정했다.

상반기 '한일 슈퍼매치'로 달군 열기는 하반기 'SWC2026'으로 더욱 증폭될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 컴투스 대표 글로벌 e스포츠 대회인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이하 SWC)'이 10회째 개최되는 해로 의미가 남다르다.

SWC는 해마다 규모와 성과를 경신해 왔다. 2019년 월드 파이널 중계 영상은 만 하루 동안 조회수 200만건에 육박했고 2023년에는 전 세계 5만8000여명이 대회에 지원하며 역대 최다 참가 신청자 수를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SWC2025 월드 파이널 역시 이른 아침부터 유럽을 포함해 세계 각지서 찾아온 관람객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이번 SWC2026은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 세계 소환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역대 최대 규모의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컴투스는 올해도 e스포츠 대회를 통해 온·오프라인을 잇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글로벌 이용자들과의 스킨십을 강화하며 'K-게임'의 위상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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