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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랜섬웨어 공격 받아…"개인정보 유출 확인 중"


10일 오전 비정상 징후 확인

[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교원그룹은 최근 랜섬웨어로 추정되는 사이버 침해 정황을 인지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교원그룹은 지난 10일 오전 8시경, 사내 일부 시스템에서 비정상 징후를 확인하고 즉각적인 내부 망 분리와 접근 차단 조치를 시행했다.

교원그룹 CI. [사진=교원그룹]
교원그룹 CI. [사진=교원그룹]

교원그룹은 사고 인지 직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및 관련 수사 기관에 침해 정황을 신고하고, 관련 기관과 협력 중이다. 또한 외부 전문 보안 업체와 협조해 사고 원인 파악 및 피해 정도를 분석하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 여부는 확인 중이다. 교원그룹은 개인정보 유출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신속하고 투명하게 고객에게 안내하고 필요한 보호 조치를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사고의 원인 및 피해 정도∙복구 상황 등 확인되는 사실에 대해서는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이번 사고로 인해 고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현재 전문가들이 투입돼 빠른 복구와 데이터 무결성 점검을 진행 중이다. 향후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대성 기자(snowbal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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