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2026 단양방문의 해’를 맞아 충북 단양군이 10명 이상 단체 관광객에게 1인당 2만원씩 숙박료를 지원한다.
단양군은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객 확대를 위해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최민희 관광기획팀 주무관은 “여행사를 통한 단체관광과 수학여행(현장체험학습) 유치에 중점을 뒀다”면서 “단순 방문을 넘어 숙박과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숙박형은 관내 관광지 4개소(유료 관광지 2개소 이상), 음식점 2개소, 관내 숙박업소 1박 이상 이용 시 적용된다.
10명 이상 내국인 단체는 1인당 2만원, 외국인 단체는 1인당 3만원이 지원된다.
당일형은 관내 관광지 2개소(유료 관광지 1개소 이상)와 음식점 1개소(1인당 7000원 이상)를 이용하면 10명 이상 내국인 단체는 1인당 1만원, 외국인 단체는 1인당 1만5000원을 지원받는다.
수학여행(현장체험학습)의 경우 당일형은 관내 유료 관광지 1개소와 음식점 1개소 이용 시 10명 이상 기준 1인당 5000원, 숙박형은 관광지 3개소(유료 관광지 2개소 이상), 음식점 2개소, 숙박업소 1박 이용 시 1인당 1만원이 지원된다.
/단양=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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