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는 치위생학과(학과장 민지현)가 최근 시행된 53회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에서 졸업예정자 전원이 합격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국가고시 3년 연속 100% 합격률이다.
청주대 치위생학과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쾌거라는 평가다.
치위생학과는 그동안 학생들에게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을 대비해 실무중심의 교육과정과 첨단 디지털 실습 환경을 바탕으로 학생 맞춤식 개별지도, 실전 모의고사, 국가고시 특강 등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 국내 주요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과의 임상실습 협약을 통해 병원에서 필요한 현장 실무 교육뿐만 아니라, 의료인으로서 갖춰야 할 인성 교육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학사 과정뿐만 아니라 대학원 석·박사 과정을 모두 운영, 졸업생들이 임상 현장 외에도 연구나 교육 분야 등 다양한 치위생 분야의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민지현 청주대 치위생학과장은 “3년 연속 국가고시 100% 합격은 학과의 체계적인 국가고시 지도 시스템 운영과 교수진이 학생 개개인의 학습 전략을 밀착 지도하고 상담한 결과”라고 자평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최고의 치과위생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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