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광명시는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참여할 공동주택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공동주택 안전 강화와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약 12억 원을 투입하는 이번 지원사업은 △소방 등 안전관리시설 비용 지원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노후 승강기 교체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등 7개 분야다.

신청을 원하는 공동주택은 오는 14일까지 광명시청 주택과(제1별관 3층)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광명시청 홈페이지(gm.go.kr)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주택과(02-2680-6016)로 문의하면 된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시는 재난과 화재 예방을 최우선으로 생활환경 개선과 주거복지까지 아우르는 정책으로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공동주택 지원 사업을 신청할 수 없는 3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시설물 보수, 보강 공사를 우선 지원하는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 사업’을 이달 내 공고해 별도 지원할 예정이다.
/광명=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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