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강기정 광주시장, 출판기념회서 '부강한 광주·전남' 비전 제시


별도 식순 없이 시민들과 소통, 사진 함께 찍으며 스킨십 강화

[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 처음보다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 출판기념회를 열어 시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강 시장은 이날 출판기념회에서 '부강한 광주·전남 비전'을 제시하고, 지난 시정의 과정을 돌아봤다.

강기정 광주시장이 '광주, 처음보다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 출판기념회에서 시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기정 광주시장 측 제공]

이날 행사는 별도의 공식 식순 없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고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강 시장이 그간 보여준 시정운영과 정치적 행보를 지지하는 시민 1만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장을 찾은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강 시장은 국회의원·정책위의장·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내며 강한 추진력을 보여줬고, 정말 일을 잘하는 분이다”며 “광주·전남 대통합이라는 시도민 염원을 반드시 성사시켜 서울시에 준하는 위상과 지위를 갖는 광주·전남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 축전을 비롯해 우원식 국회의장·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김동연 경기도지사·김관영 전북도지사·오영훈 제주도지사·박지원 국회의원·정세균 전 국무총리·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 등이 영상으로 축하를 보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민주주의로 대한민국 역사에 첫 등장한 광주는 전남과의 대통합을 통해 부강한 도시로 화려하게 두 번째 등장을 해야 할 때”라며 “부강한 광주·전남을 향해 앞으로도 시민들의 손을 맞잡고 뚜벅뚜벅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강기정 광주시장, 출판기념회서 '부강한 광주·전남' 비전 제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