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평택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개교를 앞두고 준공을 앞둔 (가칭)용죽고(재정사업)와 (가칭)가재초(기부채납사업) 신축공사 현장을 지난 9일 방문해 공정·품질·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두 학교 모두 준공이 임박한 단계에 접어든 만큼, 마무리 공정의 품질을 확보하고 동절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개교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적 지원 사항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윤기 교육장은 현장을 순차적으로 살피며 △준공을 위한 마감 공정 진행 상황 △학교시설 품질 확보 조치 △주요 설비·안전시설 설치 상태 △동절기 안전관리 대책 △개교 전 준비 사항 등을 세밀하게 점검했다.
특히 재정사업으로 추진 중인 (가칭)용죽고는 주요 마감 공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상태로, 시설 전반의 완성도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기부채납 방식으로 건립되는 (가칭)가재초에 대해서는 기부 주체와 시공사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강조하며, 안정적이고 차질 없는 개교 준비를 당부했다.
김 교육장은 “두 신축학교는 평택 지역 학생들의 교육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사업”이라며 “준공 시점까지 안전과 품질을 철저히 확보해 2026년 3월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교육지원청은 개교 준비 태스크포스(TF) 운영과 관계기관 협조 체계를 통해 학교 준공과 개교 준비가 계획된 일정에 맞춰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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