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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현장 중심… 평택교육지원청이 그리는 2026년 교육 방향


[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평택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 오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어 평택호 현충탑을 찾아 신년 참배 행사를 진행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행사에는 김윤기 교육장을 비롯해 평택교육지원청 각 부서장이 참석해 새해를 맞아 평택교육의 도약과 발전을 위한 각오를 함께 다졌다.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헌화와 분향을 진행하며 교육의 공공성과 책임을 다시 한 번 되새겼다.

김 교육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평택교육이 거둔 성과에 대해 구성원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어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2026년은 미래교육을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진심 어린 소통을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평택교육지원청 전경 [사진=평택교육지원청]
/평택=이윤 기자(uno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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